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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던트 관리

서비스 연속성을 위한 관제의 재정의 (4/4)

by eNsecure 2025. 12. 19.

📘 ‘멈추지 않는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 장애 분석 시리즈 (4/4)

 

 

장애 대응의 핵심은 '관제 기준'에 있다

 

앞선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대규모 CCTV와 대국민 서비스 환경에서 장애는 갑자기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장애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제때 인지되지 못한 채 누적된 결과로 나타납니다. 사람이 직접 화면을 확인하고, 인프라 장비의 상태만을 기준으로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에서는 이러한 이상 징후를 놓치기 쉽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개별 장비나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를 바라보는 운영 구조와 관제 기준에 있습니다.

 

 

'장애 발생 후 대응'에서 '이상 징후 인지'로

 

완벽하게 장애를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장애를 얼마나 빨리 인지하고, 원인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서비스의 신뢰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대국민 서비스에서는 몇 분의 지연이나 품질 저하만으로도 시민의 불편과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장애가 발생한 이후에 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서비스 흐름을 기준으로 보는 관제

 

서비스는 하나의 흐름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됩니다. CCTV 영상 역시 카메라, 네트워크, 저장 장치, 관제 시스템을 거쳐 하나의 서비스로 완성됩니다. 이 과정 중 어느 한 구간에서라도 지연이나 품질 저하가 발생하면, 서비스 전체의 신뢰성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관제의 기준 역시 개별 장비가 아닌, 서비스 흐름 전체를 중심으로 재정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품질을 기준으로, 문제가 "어느 구간에서 시작됐는지"와 "왜 발생했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서비스'를 위한 조건🌊

 

대규모 CCTV와 대국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장애의 원인을 빠르게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서비스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영 관점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문제입니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중심의 관제 체계를 갖추는 것. 그것이 대규모 공공 서비스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멈추지 않는 서비스'를 위한 고민은 CCTV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행정, 민원, 금융, 교통 등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전반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 기존 점검 방식이 왜 한계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실시간 장애 감지와 서비스 중심 관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백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멈추지 않는 서비스'를 실현하는
실시간 장애 분석 기술과 대국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전략

대규모 CCTV와 대국민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기존 점검 방식이 왜 한계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실시간 장애 감지 체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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